
안녕하세요, 약 2달만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왜 2달만에 왔나?

사실 그 전까지 쭉 열심히 살다가, 7월에 들어서서는 게으름과 번아웃에 빠져서 놀기만 했어요.
이번이 벌써 몇 번째인지.. 놀러다니면서 호구처럼 돈쓰고
무의식적으로는 작작해라고 STOP을 외치고 있었지만
마약 중독된 사람처럼 끊임없이 놀았지요.
8월이 되자, 대학 개강 시기가 다가오고, 통장에 돈은 바닥났고, 부모님께 쓴소리 듣고 살자니 이대로는 나락 인생일게 분명해서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더이상 시간을 낭비하기 싫었어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인생을 계속해서 열심히 살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찰나에..
인생을 열심히 사는 방법?

마침 아는 동생들과, 우리 이제 제대로 살아보자며 도원결의를(?) 맺었습니다.
그리하여 8/18일, 3명이서 결단을 내리게 됩니다.
취미생활 같은거 다 끊고, 서로의 비전을 위해 살아가기로 합니다.
매일마다 서로의 기상 시간과 오늘 할 일을 공유하고,
자기 전에는 피드백을 합니다.
주변인의 중요성

자기계발/독서 모임같은데서 만났나? 아닙니다.
2~3년 전 같은 게임하며 알게 된 사이예요.
나랑 뜻이 같은 사람들을 찾기가 힘든데,
그것도 게임 커뮤니티에서 맺어진 인연이라는게 참 신기합니다.

사람들이 그러길, 너의 주변 인물 5명의 평균이 바로 네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그만큼 주변인들이 본인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큽니다.
반대로 나 또한 가족/지인들에게 선하거나 악한 영향을 줄 수도 있는 것이죠.
그래서 나와 뜻이 비슷하고, 인생에 좋은 영향력을 주는 사람들과 관계하고 함께 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함께 하면 좋은 점

우선은 혼자 할때보다 게으름을 안피게 되더라구요.
왜냐? 다들 열심히 사는데 나만 농땡이 피면 민망해지기 때문에, 나또한 책임감이 생기게 됩니다.
같이 나날이 좋아지는 모습을 보며 시너지 효과도 얻구요.
매일 조금씩 업그레이드 되는 제 자신을 보니깐 자신감도 생깁니다. 인생에 대한 허무함도 거의 사라졌습니다.
훗날 셋이 성공해서 한 자리에서 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그 날이 꼭 온다는걸 알아요.
마무리
여러분들도 좋은 사람들을 만나시고, 같이 실천해보면 장담컨데 지금보다 더 열심히 사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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