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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총 자산 중간 점검

경제

by 디슨 2026. 2. 17.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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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설 연휴를 맞이하여 총 자산 중간 점검을 해보려고 한다. 현재 순자산은 2,197만원으로 작년 10월 이후 엄청난 하락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내 자산의 절반 이상을 코인이 차지하는데, 작년 말 이후로 코인이 대폭락하면서 벌어진 참사다. 그마저도 학자금 대출 200만원이 아직 남아있어서 실제 자산은 2천만원 아래다...


공격형 자산 비율이(코인, 주식) 70%를 넘어가며 내가 아직 젊은 편이기에 주식 비중을 좀 더 늘리려고 하지만, 리스크 관리를 안하고 무작정 투자한 것을 반성하고 있다.


현금성 자산은 약 600만원으로 주택청약통장에 178만원, 나머지는 CMA통장에 원화로 예치시켜 놓았다.

주택청약통장은 22년 2월에 만들어 지금은 가입한지 정확히 4년차가 되었으며 납입 횟수는 46번이다. 올해 안에 예치금 200만원을 만들어 놓는게 목표다. 나도 내집마련에 대한 중요성을 잘 알기에 20대 중으로 임장과 지역분석 등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물론 시드머니를 만들어 놓는 것이 우선이다.


존망한 투자 현황이다. 미국 주식은 투자 기간 1년 반 치고 대체적으로 수익률이 좋은 편에 속하는데 문제는 코인이다.. 작년 10월에 청도계 적금을 깨고 모두 이더리움 레버리지인 ETHU에 다 때려박았다가 천만원 이상을 물렸으며 빗썸에서 투자 중인 코인 본주들을 합치면 코인 손실만 -1,500만원에 달한다.

이렇게 된 이상 현금을(총알) 비축해두고, 조금씩 분할매수 물타기 해서 평단 낮추다가 반등할 기미가 보이면 다량 매수를 들어가야 할 것 같다. 섣불리 투자한 내 잘못이 크지만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막대한 손실을 겪어본게 어쩌면 다행일 수 있다. 빚내서 투자나 선물거래를 하지 않았단게 불행 중 다행이다. 이제는 이 흑역사로 인해 더욱 신중한 투자를 할 명분이 생겼다.

그리고 만약 1억 4천을 물렸으면... 그게 더 끔찍하다. 물타기는 생각 할 수 없을 뿐더러 손실금액도 1억이 넘을테니 말이다.

그냥 레버리지는 최대한 안 하고 나스닥 성장주 적립식 투자나 배당투자가 안전빵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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