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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를 마무리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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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디슨 2026. 6. 29.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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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일이면 2026년의 6월과 상반기가 끝난다. 벌써 올해도 절반이 지나다니...

지금은 석간 근무 퇴근하고 글을 쓰는데, 7월 말 소시지 시즌 끝날 때까지 본인은 계속 석간에 배정된다고 한다.
(잔업, 특근 신청 안했기 때문)

올 상반기가 마무리 되어감에 따라 6개월 간 달성한 유의미한 업적들과 여러 기록들을 정리해 봤다.

그 중에서도 제일 큰 이벤트를 몇 개 꼽아보자면 대학을 자퇴하고 엄마가 있는 청주 본가에 합류하여 CJ 생산직을 다니게 된 점이다. 사실 일을 다니며 학은제를 동시에 하려 했으나 체력 문제로 인해 내년 실업급여 수령 기간에 할거다.
(계약 만료로 인한 사유는 실업급여 수령 가능하다고 한다.)

이제 대학을 자퇴해서 마음속의 큰 짐이 사라졌지만 분명 최선의 선택은 아니였고, 동시에 다른 숙제가 생겼다. 앞으로 어떻게 먹고 살것인가? 고졸로써는 내가 연예인이나 대형 유튜버, 네임드가 아닌 이상 선택지가 많지 않을 것이고, 학은제를 통한 학사 학위와 여타 자격증을 취득하는게 맞다고 본다.

결국에는 다 돈 문제다. 어떻게든 지금부터라도 자산을 불리고 배당주를 꾸준히 모아서 경제적 자유를 향해 조금씩 도약하려고 하는데 쉽진 않다.

그렇다고 가만히 놀고 먹을 수만은 없고...(내년 상반기 실업급여 기간에는 좀 편해지겠지만) 다가오는 올 하반기에도 꾸준히 일하며 돈을 모아가고, 동시에 내가 하고싶었던 일들을 해보자.